개발자 일기 #3 모르는 것보다 무서운 아는 척

개발자 일기 #3 모르는 것보다 무서운 아는 척

오늘은 어느 ‘갑’의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. ‘갑’씨와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은 2~3년에 한 번,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며 같은 분야의 다른 업무를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. 올 6월 즈음인가 ‘갑’이 로테이션으로 바뀌었다. 참고로 ‘갑’은 IT분야의 관리자? 이며, 주 업무는 보안과 관련되어있다. 개발자 일기 #3 모르는 것보다 무서운 아는 척 모르는 것보다 무서운 것이 있다. 그것은 바로 ‘아는 척’이다. … Read more